우리 아피스는 대한민국 외교부 소관으로 대한민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상호 우호적인 국제민간네트워크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공외교를 수행하고 지원하는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
국내 외 문화.예술 홍보 및 체험활동 지원과 아시아 태평양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국제교류 지원사업 취약계층의 의료(봉사)지원 및 물품지원, 아태 권역국가들과의 교류를 통한 다문화 지원사업과 다자간 문화교류 확대사업 등 세계속에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문화예술 국제교류 선도 단체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에게 물어보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어려운 가정이 많은데 왜 해외 취약계층을 도와야 하나요?”
현재 세계의 약 10억명의 최빈곤층이 존재합니다.
이처럼 기본 권리도 보장받지 못하는 ‘절대적 빈곤’ 속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존을 위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국 역시 전 세계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성장한 나라이며 6.25전쟁 이후 한국은 전 세계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월드비전이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모두 한국전쟁 전후로 들어와 얼굴도 모르는 한국의 어린이와 빈곤층을 돕기 위해 활동 했습니다.
한국 전쟁 이후 43년간 여러 나라와 우리와 같은 비영리 단체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한 우리나라에서 다시 어려운 나라를 도울 수 있게 된 건 의미 있는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선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는 복지예산이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 것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권역국가 일부는 국가 자체가 무너졌거나 능력이 안 되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를 넘어서 도움이 가장 시급한 곳에, 필요한 곳에 가능한 도움을 주는 것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라고 우리들은 얘기 합니다

저희 아피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권역국가 들과의 문화교류 및 국제교류 사업 뿐 아니라
이제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아닌 외교강국, 문화강국의 저력을 가진 나라고 국제사회에서 당당히 자리매김 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국 내 외 봉사(의료) 활동 및 지속적인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사람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세상을 실현시킬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